이 글은 The SUN의 기사에서 부분 발췌 및 의역한 이후 부분적으로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풀햄의 라이언 세세뇽, 토트넘으로의 이적 임박]


SunSport에 의하면 토트넘은 25m에 세세뇽 영입에 임박했습니다. 작년여름 풀햄이 요구하던 가격의 절반입니다. 그러나 세세뇽의 계약기간이 1년밖에 남지않았고, 풀햄은 강등이 확정되었기 때문에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토트넘의 감독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젊은 유망주를 양성하는 것에 탁월하며, 세세뇽이 이번 시즌에 많은 기대를 안고 올라왔지만 기대에 못미치는 활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포체티노의 코칭은 세세뇽을 폼을 크게 올려놓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맨유와 파리에도 링크가 있습니다.


그러나 세세뇽의 서포터들은 토트넘의 극적인 결승진출 이후 그의 트위터에 "OMG wow wow wow!"를 게시한 것으로 보아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뛸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또즈, 또리피어 양 측면의 대체자를 찾아야하는 토트넘에게는 아주 좋은 옵션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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