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밀란뉴스의 기사에서 부분 발췌 및 의역한 이후 부분적으로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복잡해진 벨라노바의 행선지


 2019년까지 밀란과 계약관계인 벨라노바의 재계약은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 밀란뉴스의 편집진이 알게된 소스에 따르면 로쏘네리와의 미팅에서 양측의 의견차가 극명함을 확인하고 왔다고 한다. 밀란이 벨라노바의 재계약을 원하지 않는듯 하다.


 토리노, 아탈란타, 삼프도리아와 같은 이탈리아 클럽들이 강력한 관심을 보내는 가운데 토트넘과 맨시티와 같은 프리미어 리그의 클럽들 역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볼로냐, 사수올로, 유벤투스의 조사도 있었다.


▲키엘리니 노출사진으로도 유명한 벨라노바 / 사진 : 라올 벨라노바 인스타


밀란과 벨라노바의 복잡해진 이해관계속에 그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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