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uk익스프레스의 기사에서 부분 발췌 및 의역한 이후 부분적으로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겨울이적시장이 진행되면서 토트넘의 관심리스트엔 많은 선수들이 추가되고있는 중이다. 두명의 선수가 포체티노의 레이더에 올랐으며, 두명의 선수가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IN - 맷 도허티(울버햄튼 원더러스 FC)

▲ image : GETTY


The Irish Independent는 토트넘이 1월 겨울이적시장이 닥히기 전에 울버햄튼의 윙백 제안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26살의 도허티는 올 시즌 EPL에서 3골 4도움을 기록중이다.

(오면 개꿀이긴 한데 오른쪽만 4명이네)


IN - 조쉬 마야(선덜랜드 AFC)

▲ image : GETTY


조쉬 마야는 지난주 선더랜드와 재계약 협상이 불발함에 따라 겨울 이적시장에 나왔다. 현재 토트넘, 허더스필드, 맨시티, 크리스탈팰리스 등이 관심을 보이고있다.


20살의 마야는 올 시즌 리그원에서 23경기 14골을 기록중이다. 

(케인 백업으로 괜찮을듯)


OUT - 무사 뎀벨레 (토트넘 → 베이징 궈안)

▲사진 : 토트넘 공식 페북


뎀벨레의 중국 슈퍼리그 진출은 곧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 스포츠는 토트넘이 베이징 궈안으로부터 9백만 파운드의 입찰에 응했다고 보도했다.

(잘가 뎀자룡)

OUT - 페르난도 요렌테 (토트넘 → 아틀레틱 빌바오)

▲사진 : 게티이미지


미러에 따르면 아틀레틱 빌바오는 이번달에 요렌테 영입을 위한 모든 준비가 되어있다. 


33세의 요렌테는 EPL 탑급 스트라이커인 해리 케인의 백업 스트라이커로 출전을 보장받지 못하며 토트넘에 자신의 입지를 확보하는것에 힘들어 했다.

(고생했다 요렌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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