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HITC의 기사에서 부분 발췌 및 의역한 이후 부분적으로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포체티노의 토트넘은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3위에 위치해있으며 챔스 16강과 카라바오컵 4강에 올라와있습니다. 올 여름 토트넘은 어느 누구도 영입하지 않고 현재 좋은 성적을 내고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과는 반대로 몇몇 선수들은 다음달에 토트넘을 떠날지도 모르겠습니다.


토트넘을 떠날것 같은 세명의 선수


-요렌테(Fernando Llorente)


33살 스페인 출신의 이 스트라이커는 이번 시즌에도 힘들었습니다. 해리 케인의 백업 스트라이커로 이적을 해왔지만 최근에는 윙어인 손흥민에게 톱의 자리를 빼았기며 이번시즌 151분동안 그라운드를 밟는데에 그쳤습니다.


-은쿠두(Georges-Kevin N'Koudou)


23살의 은쿠두는 요렌테보다 출장시간을 보장받지 못했습니다. 은쿠두는 겨우 한번 카라바오컵에서 출전했으며 27분간 그라운드를 밟았습니다. 리그에서는 12월 초에 벤치에서 한번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미셸 봄(Michel Vorm)


봄이 출전했을 때 불안한 모습들을 보여주었고, 파울로 가자니가의 등장은 그의 입지를 세번째로 밀려나게 만들었습니다. 이 35세의 골키퍼는 시즌 말에 계약이 종료되며, 팀을 떠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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