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 MF 강화 위해 '챔벌레인' 간절히 원한다


첼시가 아스널 미드필더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영국의 '스카이 스포츠'는 22일(한국시간) "첼시가 아스널과 챔벌레인 이적 협상을 준비하고 있다. 챔벌레인는 아스널과 재계약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첼시가 이 부분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첼시가 상황을 유리하게 점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적극적이다. 이 매체는 "콘테 감독이 챔벌레인 영입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알바로 모라타 영입으로 공격진에 만족감을 느낀 콘테 감독은 미드필더 라인 강화를 노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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