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8억 준비' 첼시, 오바메양 영입 도전..밀란-중국과 경쟁


첼시가 천문학적인 금액을 준비하고 피에르 오바메양(28,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영입에 도전한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카베 솔레콜은 12일(한국시간) "첼시가 7000만 파운드(약 1028억 원)의 금액으로 오바메양의 영입을 노렸다"라고 전했다.

첼시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다음 시즌 디에고 코스타의 공백을 메울 걸출한 공격수의 영입이 필요한 상황에서 오랜 시간 공들였던 루카쿠를 맨유에 빼앗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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