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 바르샤, 막판까지 파울리뉴 영입 도전


FC바르셀로나가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속에서 파울리뉴 영입을 성사시키려고 한다.

스페인의 `문도 데포르티보`는 12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중국의 이적 시장 마감 이틀을 남기고 파울리뉴와 계약하려 하며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도 이를 승인했다"라고 전했다.

파울리뉴는 2013년 코린치아니스를 떠나 2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받고 토트넘 홋스퍼에 입단했다. 이적 첫 시즌 리그 30경기를 소화하던 파울리뉴였지만 2014-15시즌 주전과 거리가 멀어졌고, 팀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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