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의 영입확률, 파비뉴 65%-음바페 25% (ESPN)


네이마르(25)를 얻은 파리생제르맹(PSG)이 AS모나코 수비수 파비뉴(24)와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18)를 동시에 노리고 있다.

미국 매체 ‘ESPN’은 지난 17일(현지시간) “PSG가 리그앙 판 갈락티코를 꿈꾸고 있다. 현재 파비뉴와 음바페를 동시에 노리고 있다. 확률로 봤을 때 파비뉴는 65%, 음바페는 25% 라고 예측했다.

이어 “파비뉴는 유벤투스로 떠난 블레이즈 마투이디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 마감 전까지 마무리 될 것이다”라며 “음바페는 모나코가 1년 더 붙잡고 싶어 한다. 또한, FFP(Financial Fair Play) 문제도 있기에 이번 여름 PSG행은 쉽지 않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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