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비 "나의 꿈은 바르셀로나 감독이다"


바르셀로나의 '전설' 사비 에르난데스가 다시 바르셀로나로 돌아올 날을 꿈꾸고 있다.

그는 바르셀로나 상징이었다. 1998년 바르셀로나에 입단한 뒤 2015년까지 사비는 '바르셀로나 제국'을 완성시킨 일등공신이다. 리그 8번,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3번 등 정상에 올랐다.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4번이나 우승을 차지했다. 바르셀로나 전성기는 사비의 전성기와 일치했다.


이런 사비의 꿈은 바로 바르셀로나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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