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와 더콰이엇은 '쇼미더머니5' 제작진을 통해 "또 한 번의 강행군이 벌써부터 긴장되긴 하지만 최선을 다해 보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어떤 래퍼를 선발할지 기준을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이들은 "기준은 심플하다. 자기만의 랩을 하는 사람, 잘하는 래퍼를 뽑겠다. 지난 시즌 우승팀 프로듀서였던 것만큼 자신감은 충분하다. 저력을 보여주겠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시즌3에 이어 도끼, 더콰이엇이 다시 한 번 '쇼미더머니' 프로듀서로 나서 든든하고 기대된다. 앞으로 또 어떤 프로듀서들이 '쇼미더머니5'와 함께 하게 될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쇼미더머니5'는 3월 6일까지 이번 시즌에 참가할 래퍼들을 공개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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