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누치로 완성될 밀란의 新 철의 포백


AC밀란의 투자가 끝을 모르고 있다. 밀란은 아주리 군단의 핵심 수비수이자 라이벌 유벤투스의 레오나르도 보누치 영입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이미 여러 정상급 수비수들을 영입했던 밀란은 철의 포백의 재현을 꿈 꿀 수 있게 됐다.

이탈리아를 넘어 유럽 축구계를 주름잡던 밀란은 지난 여러 시즌 동안 실망스러운 행보를 걸어왔다. 소극적인 선수영입으로 인해 경쟁력이 떨어졌고 챔피언스리그 진출도 할 수 없는 상황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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