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뮤비] 오사마리 - 왔다 (Comin' At Ya) / 쇼미더머니 777 콸라 노래

오사마리 크루 - 왔다

Osamari - Comin' At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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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쇼미더머니 777 그룹대항전을 보고 콸라, 슬릭 오도마 그리고 그들의 크루인 오사마리에 대해서 관심이 생겼을법 합니다. 저는 오히려 1차와 2차에 편집된게 더 아쉽네요. 

이때는 오사마리에 슬릭 오도마가 없을 때 입니다. 콸라, 월터, 프로그맨 세명으로 구성되어 있었을 때 입니다. 오사마리크루는 실력과 개성면에서 좋은 평을 받고있는 크루였습니다. 개성이 강한탓에 호불호는 좀 있을 수 있었으나 그들의 개성과 실력을 부정하진 않았습니다.

이 노래는 중독성있는 훅과 OSA의 개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곡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Directed by COCKY

Prod by Joe Venec

===가사===

Q commin' at ya

frog commin' at ya

wal commin' at ya

OSA가 왔다

Q commin' at ya

frog commin' at ya

wal commin' at ya

OSA가 왔다

Q commin' at ya

frog commin' at ya

wal commin' at ya

OSA가 왔다

Q commin' at ya

frog commin' at ya

wal commin' at ya

OSA가 왔다

폴로스포츠캡을 쓰고 

거울 한번

오늘 발표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일어나는 당번

put the padal to the flow 

멈춤없이

빌처럼 버핏처럼 난 

내 소프트웨어로 돈을 벌놈

이놈의 박자감은 방금 

연탄배달을 하고온놈같이

쌔까맣지만 여의봉을 든 

손오공같지

이곡이 믹스 될때쯤 

날 일본으로 던져

카메라맨 앞에서 

예고 없는 춤을 추지 곡선

던전 삶은 헤엄치지 않으면 

가라앉는법

난 완곡어법 따윈없이 

항해하는 쾌속선 

수도 없이 얘기했네 

내 꿈에 대해

난 가족오락관에

온것같이 니 얘기엔

동문서답 할뿐 

개 무시란것을 줘

청부업자처럼 난

딱 일한만큼만 받어 woah

배째 굶어도 내 사랑 할게 

fuck u u u wanna bet that

Q commin' at ya

frog commin' at ya

wal commin' at ya

OSA가 왔다

Q commin' at ya

frog commin' at ya

wal commin' at ya

OSA가 왔다

Q commin' at ya

frog commin' at ya

wal commin' at ya

OSA가 왔다

Q commin' at ya

frog commin' at ya

wal commin' at ya

OSA가 왔다

bright day huh bright boys?

굳은 뇌를 녹여보자 

사우나에서 울리는 osa noise

힘을빼고 첨벙 그림들을 섞어

고갤 꺼떡 꺼떡

mother fucker bigger picture

돈 되는 예술로 만들걸로 알어

인간셋은 바로 날어 

틀잡는 대로

I don't give a shit 

구멍이 좁아도

펜 잡은 손은 치도리

니네 말은 귀에 딱지 

아니 예쁜 귀고리

쓰레기 같은 감정도 

내 화단에선 꽃을 피워

너와 달리 내중심은 

혓바닥 여길 거쳐

나오는건 조물주에 

두 손 life and death

내 면상은 독종같이 행동해 

생이 뻐근해

but 내 본성 California 

사랑 받길 원해 

osa knows how to love 

참이슬을 꺼내 uh

내 잔이 넘치도록 부워 

삶 부어

그 시간은 내 고뇌에서 

안 숨어 uh

Q commin' at ya

frog commin' at ya

wal commin' at ya

OSA가 왔다

Q commin' at ya

frog commin' at ya

wal commin' at ya

OSA가 왔다

Q commin' at ya

frog commin' at ya

wal commin' at ya

OSA가 왔다

Q commin' at ya

frog commin' at ya

wal commin' at ya

OSA가 왔다

frog commin' at ya 

OSA commin' at ya

연변 squaad 

또 B급이라 해봐

찐뜩한놈 있으면 

내 이름옆에 대봐

내 주식은 말보로 

light yo Right ya?

마이크 잡은 이상 

배고픔은 나의것

대마이는 마이 커 

찌찌 크면 my love 

내 연봉을 누가 

한달만에 벌어도

누구 후다 빨 생각은 

나는 1도 없어요

여긴 라면 한박스에 

소고기를 줘

그때가 되면 내 불알들의 

입술들은 미끄덩

비틀비틀거려도 

내가 느낌 있는건

자나깨나 이 게임이 

내 의식을 휩쓸어

루키라는 타이틀엔

관심은 제로

애초에 내목표는 

랩퍼들의 랩퍼

2년후에 봐라 

누가 여기 남아 있을지

이게 콸라가 

날 옆자리에 태운 이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