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플로우 & 던밀스, "에이블턴 라이브 정품이다"


며칠 전 힙합엘이 게시판에 VMC가 정품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이야기가 오갔다고 하는데요. 이에 오늘 딥플로우(Deepflow)와 던밀스(Don Mills)는 딥플로우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자신들이 정품 제품을 사용하고 있음을 직접 보여줬습니다. 딥플로우와 던밀스는 스튜디오 내에 있는 정품 박스를 비춰주는가 하면 던밀스는 "어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일축했습니다. 아마 <쇼미더머니 6>로 인한 넉살의 인기와 함께 VMC에 관한 관심이 늘었기에, 이와 같은 오해가 생긴 게 아닐까 싶은데요. 한편, 넉살은 <쇼미더머니6> 2차 예선에서 "작두"의 벌스를 소화하며 불구덩이를 통과했고, 덕분에 "작두"는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높은 차트를 기록하는 역주행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여러분도 정품 사용에 동참하세요. 자세한 내용과 영상은 딥플로우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관련링크

딥플로우 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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