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외힙을 들으려면 코홀트(Cohort) 노래를 들어라"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고퀄리티의 미친 음악들을 뽑아낸 코홀트의 오케이션(Okasian)이 하이라이트 레코즈를 나간 후 새로운 둥지를 찾았습니다. 그곳은 바로 YG의 산하 레이블 '더 블랙 레이블(The Black Label)'입니다. 더블랙은 하이그라운드와 같은 YG의 산하 레이블이며, 테디&쿠시&자이언티&피제이 등이 소속되어있는 레이블입니다.


현재 오케이션은 법적인 문제로 인하여 앨범을 내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로 추구하는 스타일이 달라서 많은 충돌이 있었던 하이라이트를 떠난 후 수많은 곳에서 영입을 제시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든 회사에서 계약조건중에 쇼미더머니에 참가를 필수로 명시해 놓았기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YG에서는 쿨하게 그런거 없다고 해서 들어가고, 그와 의견이 일치하는 코홀트 멤버(브라이언 체이스 BRYAN CHASE) 또한 같이 계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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